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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러리

[서울가볼만한곳]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의 경복궁 (~경희루)


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경회루이다.



각종 사진커뮤니티에 자주올라오는 경회루의 뷰



경복궁이 처음 중건될 당시에 경회루는 없었다고 한다. 3대 태종대 와서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스냅사진을 촬영하는 커플도 있다.



다양한 역사적 사건에 등장하는 경회루 그 안에서 보는 북악산의 풍경도


예술이라고 한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권좌를 물려준곳도 바로 이곳이다.



경회루 앞을 지나는 국왕의 행차 행렬



이런 이벤트를 자주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일본에 몇번 가보니까 한국은 다 허접한줄알았는데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이나, 이런 국왕 행차나 외국인의 시선으로 봤을때는 상당히


이국적이고 한국만의 멋을 보여줄 수 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어떻게 찍어도 그림이 나온다.



경회루 앞에 핀 철쭉, 아직 완벽한 철쭉의 시즌은 아니었다.



외국인 관광객



측면에서 보는 경회루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경회루 앞의 소나무 숲의 모습



이곳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가는길에 하늘을 보니 역시나 맑다.



오늘 출사나오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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