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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것

지샥 레인지맨 GW-9400-4 구입!!!


지샥을 모으기 시작하면서,,, 가장 레벨이 높은 제품을 구입했다.


바로 GW-9400 레인지맨 시리즈이다. 국내정발이나 병행이나 큰 차이없는것같아서


가격이 더 저렴한 병행수입제품을 오픈마켓에서 결제하고 오늘 택배를 받음



매뉴얼과 박스



알이 정말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지샥과는 다르다.... 처음에 시간 맞추느라 애먹었는데


레인지맨은 트리플센서 적용모델로 온도나 기압 등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한다... 나는 어차피


간지용으로 차고 다닐예정이기 때문에 기능은 다 못쓸거같다



빛이 있는곳에 두면 알아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배터리가 미디움 상태여서 요 며칠간 계속 차고 댕겨야겠다 ㅋㅋ



빅페이스 레드와의 비교,,, 마감이나 버클재질이나 이런부분부터 확실히 다르다



소장하고 있는 쥐샥,,, 처음 일본에 갔을때 구입한 GA-1100 스카이콕핏 보급형과,, 저번에 일본에 갔을때


요도바시 교토점에서 구입한 빅페이스 크레이지 칼라 레드,,, 둘다 예쁘지만 이번 지샥은 한단계 더 높은 레벨이어서


그런지 잘 차고다니지도 못할것같다 ㅋㅋ 다음달에 일본에 갈 예정이므로 미리 구입을 했다 ㅋㅋ



시착, 손목이 굵은편이라서 알이 작은 시계는 별로 멋이 안난다... 확실히 내 손목굵기에 잘 어울리는듯,,,


이런 사치품들은 역시 눈딱감고 지르는맛으로~!


제품사진 찍기가 정말 어렵다. 조명도 그렇고 구도도 그렇고 앞으로 이런것도 많이 연습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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