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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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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여행] 유후인 여행 시작~! 유후인 역앞에 내리니 바로 앞에 거대한 유후다케가 보인다. 유후인 역 앞에는 이렇게 관광버스도 마련되어있다. 마차 말 유후인 역의 풍경 유후인의 풍경,,, 조경이 상당히 잘 되어있다. 유후인의 모습 길가에 늘어서 있는 꽃들도 너무너무 이쁘다 슬렁슬렁 걸으며 주위를 둘러본다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꽃들 이제 유후인의 명물 긴린코로 향했다.
[오이타여행] 유후인으로 출발 (1) 이른아침 JR 오이타시티의 모습, 출근길 등굣길로 붐비는 일본 역의 모습 오이타, 옛 분고구니의 상징동물이자 특산품인 닭. 가고시마(사쓰마)지역도 닭이 유명하던데 치킨 가라아케와 다른맛의 토리텐 정말 맛있었다. 역 안에 있는 시애틀 커피 JR 큐슈의 상징물 JR 오이타시티, 평화로운 오이타현 좋은 추억이었다. 대도시와는 다른 매력의 작지만 알찬 오이타현. 다시 여행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이타역의 반대편출구 시간이 있다면 여기도 한번 구경을 하고 갔을텐데, 이렇게 공원도 잘 조성되어있다. JR 큐슈 마스코트 쿠로 출발전에 정비중인 보통열차 내가 타고갈 특급열차 JR 큐슈 특급 아소-유후 익스프레스 객실의 내부. 소닉보다는 좀 낡은 느낌? 실제로 속도도 좀 더딘편이다. 유후인까지 가는데 산지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