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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큐슈

[오이타여행] 유후인으로 출발 (1)


이른아침 JR 오이타시티의 모습, 출근길 등굣길로 붐비는 일본 역의 모습



오이타, 옛 분고구니의 상징동물이자 특산품인 닭. 가고시마(사쓰마)지역도 닭이 유명하던데


치킨 가라아케와 다른맛의 토리텐 정말 맛있었다.



역 안에 있는 시애틀 커피



JR 큐슈의 상징물 



JR 오이타시티, 평화로운 오이타현 좋은 추억이었다.



대도시와는 다른 매력의 작지만 알찬 오이타현. 다시 여행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이타역의 반대편출구



시간이 있다면 여기도 한번 구경을 하고 갔을텐데, 이렇게 공원도 잘 조성되어있다.



JR 큐슈 마스코트 쿠로



출발전에 정비중인 보통열차



내가 타고갈 특급열차



JR 큐슈 특급 아소-유후 익스프레스



객실의 내부. 소닉보다는 좀 낡은 느낌? 실제로 속도도 좀 더딘편이다.


유후인까지 가는데 산지를 많이통과해서 레일이 별로 좋지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소닉은 훅훅 나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그냥 새마을호같은 열차를 타는 기분



편의점에서산 100엔짜리 크로와상과 멸균우유를 먹으면서,,, 한숨자면 유후인에 도착해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