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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일본전국여행(JR패스) (15.10.18~15.11.02)

[요코하마여행]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베이스타스 경기장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벌써 중화풍 거리의 느낌이 확 산다



중화거리



차이나타운 기념품샵. 판다를 형상화한 기념품들이 많다



상점가들



유명한 소룡포 집인것같다. 웨이팅이 엄청나게 길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시장통



중국집에 들어가서 밥을 먹었는데 밥맛은 그냥 그랬다. 관광지에서 파는 맛이랄까 ㅎㅎ



푸마짝퉁 판다



중화문



중화거리



출입금지 보도블럭



차이나타운 거리의 풍경



차이나 타운의 뒷편



만두(교자) , 찐빵, 등등 파는 가게들은 성업중이다. 차이나타운 특징이 메뉴들이 일본식으로

모형으로 만들어져이다는 점이 특이했다





사진에서 나오는 대만 용산사와 느낌이 비슷하다



금테로 두른 간판들이 즐비한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모습




우리나라같은경우에는 인천(관광지로 인위적으로 형성) 과 대림(실제 중국동포들이 살면서 형성된 차이나타운)

에 차이나타운이 있는데, 중국문화랑 그 나라 문화가 섞여져서 독특한 형태로 나타나 있는것 같았다.



천장문



차이나타운을 나와서 요코하마베이스타스 홈경기장이있는곳으로 향했다. 공원과 이런 호수 정원은

일본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다.



베이스타스 홈경기장.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는 센트럴리그에 속해있는 야구팀인데 꼴찌를 밥먹듯이 해서 그런지 

별로 인기는 없는듯 하지만 그래도 야구는 일본의 국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비시즌인데도 야구장에서 야구 경기가 열리고 있었다.



베이스타스 로고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경기장



경기장앞에는 이런 공원이 또 조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