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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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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여행] 오이타역 라멘맛집 라멘 후쿠야 JR 오이타시티 야경을 찍고나서 출출한게 배가 너무고파서 밥을 먹으려가려고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하던차에 역 앞에 마침 라멘집이 있어서 들어가기로 결정 ..! 라멘 후쿠야라는 라면집이었는데 돈코츠라멘을 비롯해서 다양한 식사메뉴를 팔고있다. 외부의 메뉴판. 일본이 좋은게 식당을 들어가기전에 뭘 먹을지 정하고 들어갈 수 있다는점. 그래서 실패가 별로없다. 물론 일본음식들이 입맛에 거부감이 들지않아서 이기도 하지만 담배를 피워도 되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금연딱지가 이렇게 붙어져있었다[ 주문을하고 기다리고 있다. 메뉴판을 주기도 전에 메뉴를 골라버렸다. 매장안에 돼지육수의 냄새가 짙에 베어있다. 요리를 하시는 쉐프님 드디어 나온메뉴 돈코츠 차슈라멘. 하카타 역과는 다른 비쥬얼의 돈코츠 라멘이다. 듬뿍 들어가있는 ..
[후쿠오카여행] 텐진 파르코 하카타 라멘 다자이후에서 돌아오면서 니시테츠 후쿠오카 (텐진) 에서 내렸다. 밥을 먹으려고 파르코를찾아들어갔다. 텐진에는 빅카메라나 파르코를 비롯해서 후쿠오카의 번화가라서 다양한 쇼핑시설등등여러가지 한국인관광객들이 좋아할만한 시설들이 많이있다. 파르코 백화점의 푸드코트...라기 보다는 식당가에 가면 다양한 맛집들이 있다. 보통 여기서 많이 먹는것들이미트랜드의 규카츠나 키와미야 함바그를 많이 먹었는데 역시나 웨이팅이 장난아니었다.나는 어차피 저녁은 대충먹고 전에 갔었던 이자카야에 갈 생각이어서 간단하지만 맛있게 먹을수 있는요리를 찾기로 생각했다. 그러다가 찾은곳이 바로 요 라멘집이다. 여기는 한국인들한테 별다른 인기가 없는지아니면 워낙 후쿠오카에는 라면집도 많고 외국인들이 많이가는곳은 이치란이나 이런데라서 그런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