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회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가볼만한곳]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의 경복궁 (~경희루) 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경회루이다. 각종 사진커뮤니티에 자주올라오는 경회루의 뷰 경복궁이 처음 중건될 당시에 경회루는 없었다고 한다. 3대 태종대 와서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스냅사진을 촬영하는 커플도 있다. 다양한 역사적 사건에 등장하는 경회루 그 안에서 보는 북악산의 풍경도 예술이라고 한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권좌를 물려준곳도 바로 이곳이다. 경회루 앞을 지나는 국왕의 행차 행렬 이런 이벤트를 자주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일본에 몇번 가보니까 한국은 다 허접한줄알았는데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이나, 이런 국왕 행차나 외국인의 시선으로 봤을때는 상당히 이국적이고 한국만의 멋을 보여줄 수 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어떻게 찍어도 그림이 나온다. 경회루 앞에 핀 철쭉, 아직 완벽한 철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