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마쓰야마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오사카여행(1)] 오사카여행의 시작은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까지 특급 라피트로 지난 고베여행과 비슷하게 나는 공항에서 노숙을 하고 다음날 아침 오사카로가는 첫 차를 타게 되었다. 오사카는 약 2년만에 다시 가보는데어디를 가야할지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계획을 제대로 세워놓지 못해서아쉬움이 컸다. 일단 오사카 남부의 중심인 난바까지 가기로 하고난카이 특급 라피트에 탑승하였다. 간사이공항 지하철플랫폼은 난카이전철과 JR의 두가지가 있다난카이전철은 남바와 간사이공항, 센슈, 와카야마를 잇는 사철로오사카 남쪽은 이 난카이전철이 JR이 가지않는 여러군데를 가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난카이전차를 이용하는것같다. 마치 전대물에 나오는 캐릭터의 얼굴과 비슷하게 생긴 난카이 특급 라핏의 모습 간사이공항 제1터미널에서 오사카 난바까지 약 30분 이내에 도달이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수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