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JR 도쿄역, 도쿄타워, 도쿄의 밤

JR 도쿄역의 구 역사.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일본의 근대 건축이 다 이렇게 생긴것같다

서울역이랑 정말 봐도봐도 너무 똑같다

식민지배의 아픈역사를 뒤로하고... 에도 성 주변으로 향했다 

에도성은 일반인 출입금지라는걸 이제 와서야 알았다... 그래서 그 유명한 다리라는

니쥬바시만 찍고 그냥 나왔다 ;

도쿄타워의 모습

많이 찍는 도쿄타워의모습

도쿄타워에서 찍은 야경

확 트인공간에서 장노출을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봤다.

원피스공간

원피스의 주요장면

###

###

동료가되는 장면을 캡쳐한 모습...

원피스의 주요 적들...

쵸파

조로

프랑키

밀짚모자 해적단

브룩

사우전드 써니호

쵸파

루피 나미 브룩

상디 조로

프랑키

프랑키 장군

루피

도쿄타워를 나오며

요즘에는 스카이트리가 더 야경보기에 좋다는데 이미 수많은 타워(?) 들을 오고 갔던터라

그냥 랜드마크를 본다는 생각으로 갔었다.

신주쿠

신주쿠의 카페

신주쿠의 밤거리

JR 신주쿠역. 낮에 봤을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

신주쿠의 메인 상점가.. 바글바글하다,, 사람으로

유명한 신주쿠 돈키호테

돈키호테에서 깔창이랑 이것저것 사러 들어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속 줄을 서면서 다녔었다

숙소가 가부키쵸에 있어서 그쪽으로 향하고 있다.

도쿄최고의 환락가라는 가부키쵸

가부키초에서는 호객꾼이 정말 엄청 많다. 한걸음 갈때마다 호객행위를 해대는데

함부로 따라갔다가는 강도를 당할 수 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도쿄는 정말 서울이랑 비슷하다. 도심을 여행하는건 별다른 감흥이 없다

내일은 도쿄 근교로 나가기로 하면서 이날은 로손 편의점에서 사간 라면을 먹고

일찍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