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가와] 세토대교 (瀨戶大橋) 혼슈(本州)와 시코쿠(四國)를 잇는 일본 최장 현수교 세토대교의 해질녘의 모습 촬영일시 : 2018. 11 [오사카] 신세카이 (新世界) 츠텐카쿠 (通天閣) 야경 오사카 신세카이 츠텐카쿠(통천각) 야경 촬영일시 : 2016 . 5 [2017시코쿠(13)] 젠쓰지(善通寺)에 깃든 쿠카이의 흔적 젠쓰지의 문과 오중탑 고토히라궁을 구경하고 젠쓰지로 향했다.젠쓰지는 카가와의 북서부에 위치하는 도시로서, 사찰의 이름이기도 하지만도시의 이름이기도 하다. 도시 전체가 사찰의 이름인 젠쓰지에서문화의 날을 맞아서 다양한 이벤트와 쿠카이(空海) 대사의 흔적을느낄 수 있었다. 문화의 날 기념 사자탈춤 JR 젠쓰지역에서 도보로 20분정도 직선으로 걸어가면젠쓰지에 도달할 수 있다. 이날이 마침 11월 3일 일본의 공휴일인문화의 날이어서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런 사자탈춤 또한 이러한 행사들 중의 일부였다. 사자탈을 쓰고 고수의 장단에 맞춰 매우 빠른 사자탈춤을 췄다. 요괴인지 신인지 일본의 종교에 나오는 인물들의 가면을 쓴 사람도 있었다. 이렇게 같이 사진을 찍어주는 팬서비스도 잊지 않는다 젠쓰지는 크게 .. [고토히라] 고토히라궁 (金刀比羅宮) 고토히라궁의 아하시노야시로 촬영일시 : 2018 . 11 . 03 [2017시코쿠(12)] 고토히라궁 (곤피라상) 산책 일본에는 수십만명의 신이 있고 이를 모시는 신사 또한 수없이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다.그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어 일본인들이 한번쯤은 꼭 와보고 싶다는 곳.바로 시코쿠 카가와현에 위치한 고토히라궁이다. 785개의 계단을 헉헉 거리며오른 후에 느끼는 바람과, 시코쿠의 풍경은 다시 한번 고토히라궁을 찾고 싶게끔 만든다. 고토히라 여행의 시작은 JR 고토히라 역으로부터, 마쓰야마에서 특급열차를 타고 다카마쓰로 향하던 중, 다도쓰에서 환승해서 고토히라역으로 도착했다.고토히라로 액세스하는방법은 이 밖에도 다카마쓰에서 고토덴 열타를 타면 1시간 이내로 도착할 수 도 있다. 785개의 계단길의 초입에는 고토히라궁이라고 쓰여있는 도리이가 자리잡고 있다.그 밖에도 위패를 모신 여러 석등들과 돌 조각들이 이곳이.. [서울풍경] 동작대교 일몰 동작대교에서 바라본 63빌딩의 해지는 모습 촬영일시 : 2018. 06. 03 [오즈] 문화의날 다이묘행렬 (大名行列) 오즈시 문화의 날 기념 다이묘행렬 촬영일시 : 2018 . 11. 03 [서울야경] 구로IC 야경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바라본 구로 IC의 모습 촬영일시 : 2018 . 1 [서울야경] 인왕산 야경 서대문구 인왕사 옆 선바위에서 바라본 서울시내의 모습 촬영일시 : 2018 . 05. 28 [시모나다] 시모나다역(下灘駅) 일몰 일본 석양 100선중 하나인 시모나다 역에서 바라보는 세토내해의 일몰 촬영일시 : 2017. 11 [2017시코쿠(11)]시모나다(下灘驛)의 일몰 오즈시 구경을 마치고 시모나다로 향했다.일본의 아름다운 석양 100선에도 들어간다는 시모나다 역에서커피를 마시며 바라보는 세토내해의 일몰은 정말 아름다웠다. JR 오즈역에서 시모나다로 가는 기차편은 하루에 몇대 되지않는다,이요 - 오즈를 잇는 노선인 요산선이 두 갈래로 나뉘기 때문이다.1량짜리 재래선을 타고 덜컹덜컹 대는 차 안에서 인터넷으로만 보던시모나다의 일몰을 보기위해 찾아갔다.가는 내내 구름이 끼어서 날이 흐린게 아닌가 하고 걱정아닌 걱정이 들었다. 가는길에 잠을 청하는 어르신 오즈시에서 40분가량 열차를 타고 오니 시모나다 역에 도착했다.시코쿠의 서쪽에 있는 시모나다역은 에히메현 이요시에 소재해 있고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이다. 시모나다의 일몰과 함께 나오는간의 역의 플랫폼이 더욱 더 일몰을 아름답.. [미야자키] 도깨비 빨래판 미야자키 아오시마 도깨비빨래판 (鬼の洗濯板) 촬영일시 : 2018 . 01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7 다음